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Q - 역류(Undertow) === || [[파일:olaf_Q.png]] || {{{#f0f0e7 올라프가 도끼를 던져 {{{#darkorange 물리 피해}}}를 입히고 1.5~2.5초 동안 {{{#plum 둔화}}}시킵니다. 지속 시간은 도끼가 날아간 거리에 비례합니다. 적중한 챔피언의 {{{#gold 방어력}}}을 4초 동안 감소시킵니다. 올라프가 도끼를 집으면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50 / 55 / 60 / 65 / 70}}}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425~ 1000}}}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9(최대 2.5[* 역류를 사용 후 다시 주워서 쿨이 초기화될 때 던진 직후부터 도는 또다른 쿨타임. 스킬 가속의 영향 받음.])}}} || ||<-3>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width=20]] {{{#f0f0e7 65 / 115 / 165 / 215 / 265 {{{#orange (+1.0 추가 공격력)}}}}}} [br][[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width=20]] {{{#f0f0e7 25 / 30 / 35 / 40 / 45% }}} [br][[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관통_신규.png|width=18]] {{{#f0f0e7 20% }}}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002/ability_0002_Q1.webm, width=320, height=180)] || 논타겟팅 원거리 견제기. 올라프가 지정한 커서 방향으로 도끼를 던져[* 대부분의 투척형 스킬들이 마우스가 있는 방향이 같으면 챔피언과 마우스간 거리에 상관없이 똑같이 시전되는 데 비해 올라프의 q는 마우스가 있는 곳까지만 도끼를 던진다. 이는 도끼를 주우면 쿨타임이 감소하기 때문에 짧게 던지고 이를 줍는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올라프가 역류를 쓸 때 던지는 도끼는 왼손인데 도끼를 던져도 왼손에 그대로 도끼 텍스쳐가 남아있다. 기본 공격 모션이 양손을 번갈아 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양손을 모두 쓸 수 있도록 만든 듯.] 경로의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둔화시키며,[* 여담으로 다른 챔피언의 노란빛을 띄는 둔화 효과와는 달리 푸른색 이펙트가 난다. 초창기부터 그랬던 걸 보면 프렐요드 출신인 것을 반영한 듯.] 도끼에 적중한 챔피언의 방어력을 4초 동안 20% 감소시킨다. 스킬의 사거리는 최소 425, 최대 1000까지 조정할 수 있으며 둔화의 지속 시간은 도끼가 날아간 거리에 비례해 최대 2.5초까지 증가한다. 사거리 끝에 도달한 도끼는 땅에 떨어져 남으며 이 도끼를 주우면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지만, 도끼를 던진 후 최대 2.5초 동안은 다시 던질 수 없다.[* 가령 도끼를 던진 후 1.5초 뒤에 줍는다면 남은 쿨타임이 1초가 되고, 2.5초 뒤에 받으면 완전히 초기화되는 식.] 이 쿨타임은 스킬 가속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아이템이 갖춰질수록 더 자주 던질 수 있다. 돌격형 전사 역할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원거리 딜링 스킬로, 매우 우수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기본적으로 자체 피해량이 준수한데다 투사체의 속도도 빠르고 범위도 넓으며, 최대 사거리는 무려 '''1000'''이나 된다. 심지어 유닛까지 관통하는데 관통 시 피해량 감소 등의 페널티도 전혀 없다. 올라프의 빠른 라인 클리어 능력은 모두 이 스킬이 주는 우수한 파밍 능력 덕분이라고 할 수 있으며, 같은 맥락으로 라인에 선 올라프는 근접 챔피언임에도 원거리 견제력이 상당한 편이다. 방어력 감소 옵션 또한 물리 피해 기반 챔피언인 올라프에게 잘 어울리며, 아군 AD 챔피언의 화력도 증폭시켜 줄 수 있는 것은 덤. 무엇보다 유용한 것은 높은 둔화 효과이다. 긴 사거리에서부터 묻힌 둔화로 올라프의 접근전 개시를 도우며, 둔화의 지속 시간도 긴데 떨어진 도끼를 주우면 다시 회수되기 때문에 둔화를 지속적으로 묻히며 적을 추격할 수 있다. 퍼센트가 아닌 고정치로 감소해서 실질적인 재사용 대기시간도 짧다. 스킬 가속을 어느 정도 확보한 이후에는 줍자마자 다시 던질 수 있을 정도.[* 작정하고 스킬 가속을 엄청나게 늘려버리면 두 번 시전되어 도끼를 땅바닥에 두 개나 남기는 경우도 발생한다. 물론 올라프의 마나통은 바닥이고 의도해서 조작하지 않는 한 실전성은 전혀 없는 플레이.] 근접전을 하게 될 때 짧은 사거리로 도끼를 던져서 맞추고 다시 이동해서 줍는 등, 올라프의 근접전까지 보조하는 명실상부 올라프의 게임 플레이 최주력기로, 대개 제일 먼저 마스터한다. 기본 공격 사이에 역류의 스킬 사이클을 돌려가며 싸우는 것은 올라프의 압도적인 난타전 능력의 근간이지만, 사이클이 꼬이는 순간 기대 화력 및 전투력이 크게 달라진다. 무조건 최대 사거리로 던지지 말고 목표물의 위치를 정확히 노려 던지고 접근하고 주울 수 있도록 던질 때마다 계산을 해야 하는 스킬. 일반적인 회수형 스킬과는 다르게 적이 밟아서 소멸시킬 수는 없지만 적이 기동력을 살려 도끼가 떨어진 방향의 반대쪽으로 도주하면 적을 추격할지, 도끼를 회수할지에 대한 이지선다를 강요받으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도끼 회수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 센스도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우수한 성능의 스킬이지만, 마나 소모량이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는 단점이 있다. 스킬 자체의 마나 소모량이 엄청 부담되는 편은 아니지만 올라프의 부실한 마나 능력치와 반복해서 사용하게 된다는 스킬의 특성 탓이 크다. 생각 없이 남발하다가는 마나가 쉽게 바닥나고, 올라프는 보통 마나가 붙은 아이템을 잘 선호하지 않으므로 유의할 것. 1.107 패치 전까지는[* [[카시오페아]]가 출시된 패치다.] 물리 피해 대신 마법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상대가 방어력을 올리면 Q로 포킹하고 마방을 올리면 W와 E로 맞딜을 하는 등 선택지가 많다는 장점이 있었다. 또한 12.9 패치 전까지는 최소 시전 거리가 300으로 더 짧고 저레벨 구간에서 도끼를 주웠을 때 감소하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더 짧았으므로, 최단 거리에서 던지고 받고 하는 식으로 사이클을 돌리기가 쉬웠다.[* 심지어 3.12 리워크 전에는 '''최소 시전 거리가 없었으므로''' 아예 가만히 서서 저글링을 하는 것도 가능했다.] 현재에 와서 최소 시전 거리가 425로 늘어나고 회수 시 쿨타임 감소 옵션이 너프를 당하면서 연속 시전이 어려워진 것을 감안해 방어력 감소 옵션이 보상으로 추가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